무나카타시ㆍ후쿠쓰시에서는 유산군을 비롯하여 지역의 문화와 풍토를 지키고 지역 조성에 활용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유산을 지키며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세계유산 등재 후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세계유산 보호의 연결고리를 확대시켜 나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나카타타이샤'를 지키다

'무나카타타이샤'를 지키다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오키노시마 섬(오키쓰미야 신사)ㆍ나카쓰미야 신사, 헤쓰미야 신사ㆍ오키쓰미야 신사 요배소)는 지역 사람들에 의해 지켜져왔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지역의 어부들은 경내 청소와 잡은 고기를 공물로 바치거나 도리이 문이 낡아지면 새로 지어서 봉납하는 등 오키노시마 섬의 유지 관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오키노시마 요배소, 나카쓰미야 신사, 헤쓰미야 신사에서도 설맞이를 위해 금줄을 꽈서 준비하는 등 연간을 통해 의식 준비에서 당일 운영까지 지역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무나카타타이샤 신사를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바루ㆍ누야마 고분군'를 지키다

'신바루ㆍ누야마 고분군'를 지키다

 지역 사람들이 직접 고분군의 풀베기 등 청소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주변 유휴농지를 활용한 코스모스 심기와 고분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산을 지키다

지역의 유산을 지키다

무나카타ㆍ후쿠쓰지역에는 사람들의 신앙과 생활 속에 스며들어 삶의 터전 속에서 소중히 지켜져온 역사적 유산이 무수히 남아 있습니다. 문화재 보호를 위한 순찰과 청소 활동, 유적의 정비 검토에 참여하는 등 이 지역의 유산은 지역 사람들 손에 지켜져 활용되고 있습니다.

바다를 지키다

바다를 지키다

오키노시마 섬, 오시마 섬을 껴안고 바다에 면한 무나카타ㆍ후쿠쓰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은 고대로부터 바다와 연관 깊은 삶이었습니다. 바다거북의 산란지로 널리 알려진 고이노우라해안 주변에는 멸종위기종인 투구게와 저어새 같은 희귀 생물들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귀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와 폭풍과 조류로 인해 해변에 표착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사장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시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솔밭을 지키다

솔밭을 지키다

무나카타ㆍ후쿠쓰지역의 해변은 백사청송의 경승지입니다. 해안선에는 솔밭이 이어져 있으며 그 중에는 수령이 200년이 넘은 흑송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선충 피해을 입고 솔밭은 점점 황폐해 갔습니다. 이 상황을 보다 못한 지역 사람들은 솔밭 보전에 나섰습니다. 소나무 묘목의 식수를 시작으로 풀베기와 잡목 벌채 등 솔밭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을 지키다

강을 지키다

현해탄으로 흘러가는 쓰리가와 강은 고대로부터 지역 사람들의 물의 원천이었고 사람들의 생활은 강의 흐름과 함께 있었습니다. 무나카타에서는 일찍이 쓰리가와 강을 깨끗이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쓰레기가 없는 강을 목표로 상류에서 강어귀까지 시내 각 커뮤니티가 연계하여 청소활동을 하거나 강 바닥에 가라앉은 불법투기 쓰레기의 수거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산의 가치를 전하다

유산의 가치를 전하다

유산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무나카타ㆍ후쿠쓰지역에서는 지역 사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가이드가 세계유산으로서의 유산군의 가치와 볼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전하다

다음 세대에 전하다

세계유산의 목적은 유산의 가치를 인류 공통의 재산으로서 후손에게 계승해 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향하여 장래에 걸쳐 지키고 전하는 것입니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지켜온 귀중한 유산과 지역의 풍요로운 자연, 문화, 환경, 유산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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