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으로서 지키고 전하기 위해

세계유산으로서 지키고 전하기 위해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ㆍ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무나카타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하여 신앙을 키워온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까지 지켜 전해온 유산군입니다. 세계유산의 목적은 인류 공통의 유산으로서 잘 간직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세계유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산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가 필요합니다. 무나카타타이샤 신사의 경내와 고분군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또한 유산군 자체를 지키는 것만으로 끝나는 일은 아닙니다. 교류의 무대가 된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업과 신앙 등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완충지대(버퍼 존)라고 하는 유산 주변의 경관을 보전하는 구역을 설정하여 유산군과 더불어 주변 경관을 지키는 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산군과 그 주변 경관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단지 법률의 보호 체계뿐만 아니라 신앙을 계승해 온 지역 사람들과의 관계도 빼놓아서는 안됩니다. 계승되어온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지역 사람들과 함께 유산군을 보호해 나가고자 합니다.

유산군을 지키다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ㆍ오키노시마와 관련유산군은 천수백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무나카타지역에 살며 신앙을 키워온 사람들이 지켜 전해온 유산군입니다. 왜 유산군이 현재까지 계승되어온 것일까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풍경을 지키다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풍경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나날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풍경 속에는 유산군을 말해주는 역사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지키며 전하는 활동

 무나카타시ㆍ후쿠쓰시에서는 유산군을 비롯하여 지역의 문화와 풍토를 지키고 지역 조성에 활용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유산을 지키며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세계유산 등재 후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세계유산 보호의 연결고리를 확대시켜 나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Back to
Top